AI 도구·시스템 구축 / AI 비서
새 시스템 승인을 기다리는 대신, 회사 AI 안에 먼저 만든 실적 보고 비서
삼성화재 영업 조직의 실적을 조직별로 보고받아야 했어요. 새 시스템을 만들려면 승인만 한 달이 걸리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미 쓰고 있는 사내 AI(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안에, 물으면 실적을 찾아 답하고 보고 화면까지 만들어 주는 AI 비서를 만들었어요. 지금 회사에서 쓰고 있어요.
배경
삼성화재 영업관리자 AI 교육을 하던 중에 "조직별 실적을 바로 보고받고 싶다"는 요청이 나왔어요. 그때까지는 엑셀을 모아 보고 자료를 직접 만들고 있었어요.
새 시스템은 승인만 한 달이 걸려요. 그래서 새로 만들지 않고, 이미 쓰는 사내 AI 안에서 바로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만든 것
- 실적을 찾아 답하는 AI 비서사내 AI에 실적 엑셀과 안내 문서 7개, 답하는 규칙을 넣었어요. 회사 전체부터 지역, 지점까지 물으면 숫자를 찾아 답해요.
- 보고용 화면회사 보고 양식 순서 그대로 만든 화면이에요. 새 달 엑셀을 넣으면 같은 모양으로 다시 나와요.
- 예비용 화면 생성기사내 AI에서 화면 만들기가 막힐 때를 대비해, 회사 PC에서 바로 여는 도구도 같이 만들었어요.
- 쓰는 사람을 위한 안내잘 답하는지 확인하는 질문 20개와 정답, 직원용 질문 요령 한 장, 새 자료로 바꾸는 방법을 정리해 드렸어요.
얼마나 줄었나
추정현황 보고 자료 한 번 약 2시간 → 약 2분 30초
엑셀을 모아 보고 자료를 만드는 데 한 번에 2시간 걸린다고 보고 계산한 추정치예요. 2분 30초는 가상 데이터로 시험할 때 질문부터 보고 화면이 나오기까지 잰 시간이에요. 회사에서 직접 잰 값은 아니에요.
자료 보호
회사 밖에서 시험할 때는 모양만 같은 가상 데이터를 썼어요. 실제 이름과 실적은 사내 AI 안에만 있어요.
진행
보고 양식과 필요한 항목 확인, 첫 버전 전달
가상 데이터로 미리 시험, 질문 6개의 답이 원본 숫자와 모두 일치
회사 AI에 올려 현장에서 시험, 통과
사내에서 쓰기 시작, 자료 갱신 담당 정리
지금
사내 AI 안에서 쓰고 있어요. 같은 프로젝트에서 영업 사원 1,050명의 개인 리포트를 한 번에 만드는 도구도 함께 만들었어요.